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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추진…교통안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국도 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 았 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 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

전남표 기자 2026. 5. 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국도 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 았 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 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 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 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 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