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위탁 운영 중인 태백시가족센터(센터장 정신애)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고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 한 태백시가족센터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다.
태백시가족센터는 사단법인 ‘좋은 이웃’이 성평등가족부와 강원도, 태백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가족정책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 ▶가족복지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등 지역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정신애 태백시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센터 종사자들과 적극 협력 해 주신 태백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태백시가족센터 이용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