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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통사고 예방 총력...건의령로 단속카메라 설치

삼척시가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신석준 기자 2026. 5. 18.

 

삼척시가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삼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하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운전자들께서도 안전속도를 준수하여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4월 동부아파트 앞 신호교차로와 도경교차로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