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예술 인문 아카데미’를 오는 5월 20일(수)부터 6월 24일(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 인문 아카데미’는 ‘이론-현장-감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춘천시민의 예술에 대한 이해와 해석 역량을 높이는 ‘예술로 전환 학교’ 사업이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예술 인문 아카데미 시즌1: 사유 - 현대 예술을 보는 눈’은 한림대학교 HUSS 사업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시리즈로 ‘한림대학교 성기현(철학전공)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서양 미학’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론 중심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1회차 ‘아방가르드’부터 5회차 ‘인공지능’까지 총 5회에 걸쳐 예술을 사유하고 질문할 수 있는 기본 개념과 관점을 형성하는 단계로 구성되었다.
이후 진행되는 ‘시즌2: 연결’은 ‘예술을 짓는 사람들’을 주제로 춘천을 기반으로 삶과 작업을 이어온 지역 예술가와 조우하는 시리즈이며, ‘시즌3: 향유’는 ‘예술 감상 시리즈’로 ‘예술을 듣고, 보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술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예술적 사유와 인문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대 한 관심을 높이는 춘천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 시리즈의 강연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