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지난 5월 20일 태백 청년센터(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2호점)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가요양시설 종사자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현장에서 반복되는 신체 부담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재활 치료팀(김용복 과장 외 2인)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으며, ▶AI 시대 돌봄 환경 변화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 강연 ▶참여자 대상 1:1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 지도 ▶전문 인력의 물리치료 지원 및 스트레칭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일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세 교정과 운동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돌봄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시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