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26명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장애 특성을 이해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장애인 평생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장애의 개념 및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긍정적 행동 지원의 이해 ▶장애 유형별 특성 이해 및 교육적 지원 등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6명이 수료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지역 전문인력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수료생들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지역사회 내 배움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내 전문인력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지역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연계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