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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쾌적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고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쓰레기는 고 파랑(큰 파도) 및 해양 활동 등으로 인해 항 포구와 해안가에 발생하는데, 이에 군은 5개 읍·면에 바다 환경지킴이를 편성하여 쓰레기를 수거·처리 및 감시 인력을 상시 배치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

전남표 기자 2026. 6. 10.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쾌적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고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쓰레기는 고 파랑(큰 파도) 및 해양 활동 등으로 인해 항 포구와 해안가에 발생하는데, 이에 군은 5개 읍·면에 바다 환경지킴이를 편성하여 쓰레기를 수거·처리 및 감시 인력을 상시 배치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업중 인양된 폐어구·폐어망 등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항 포구로 반입 할 경우 수거·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의 날(5. 31.)을 기념해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지난 6월 8일 군 관계자, 어촌계, 바다 환경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군 관계자는 “청정 고성의 이미지와 더불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