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복합단지 ’참울진군‘ 콩 자립형 융여 단체 모집

울진군은 국산 콩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단순 콩 재배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저장·가공·유통을 잇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

장부중 기자 2026. 5. 11.

울진군은 국산 콩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단순 콩 재배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저장·가공·유통을 잇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콩을 100ha 내외 재배하는 선도단지, 공선회,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김차호 기술보급과장은“이번 사업은 울진 농업이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역량 있는 대상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