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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굴절사다리차 조작 훈련 실시

울진소방서가 고층건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11일 청사 전정에서 굴절사다리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울진소방서가 보유한 굴절사다리차(이하 사다리차)는 최고 33m, 11층 높이까지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각종 안전장비는 물론 센서가 장착되어 더욱 안전한 작동이 보장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장부중 기자 2026. 5. 12.

 

 

울진소방서가 고층건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11일 청사 전정에서 굴절사다리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울진소방서가 보유한 굴절사다리차(이하 사다리차)는 최고 33m, 11층 높이까지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각종 안전장비는 물론 센서가 장착되어 더욱 안전한 작동이 보장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와 같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화재진압과 고립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굴절사다리차 및 각종 센서의 작동원리 이해 △운용자 조작 역량 강화 △바스켓을 활용한 인명구조 △효율적인 부서 위치 선정 및 전개 요령 등 실제 현장대응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울진소방서 서창범 서장은 “고층건물 화재 시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