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민교육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는 지난 5월 20일 13:30부터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주군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한 내 옷장, 기후를 바꾸는 선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친화적 소비와 기후위기 대응 인식 및 실질적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재의 유행을 추

강갑회 기자 2026. 5. 24.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는 지난 5월 20일 13:30부터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주군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한 내 옷장, 기후를 바꾸는 선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친화적 소비와 기후위기 대응 인식 및 실질적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재의 유행을 추종하는 소비문화 때문에 의류 폐기물 증가와 패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보고, 의식 있는 소비자로서 환경을 걱정하는 선택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소비를 실천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환경교육센터 최은희 강사가 진행한 교육의 주요 내용은 △패션 산업과 기후위기의 연관성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의생활 실천 방법 △옷 오래 입기와 자원순환 △친환경 소비습관 만들기 등이었다.

 

특히 참가자가 자신의 소비습관을 점검해 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중립적 행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동기부여가 됐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환경과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