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주향교 봉심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읍례 후 기장향교에서 마련한 선물을 원주향교에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에서는 지난 3월3일 오전 11시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 오하수 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김두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남녀 유림 25명이 방문해 대성전에서 김두호 사무국장 집례로 봉심례를 올렸다. 헌관은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이 맡았고

김영은 2018. 3. 5.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읍례 후 기장향교에서 마련한 선물을 원주향교에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에서는 지난 3월3일 오전 11시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 오하수 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김두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남녀 유림 25명이 방문해 대성전에서 김두호 사무국장 집례로 봉심례를 올렸다.

헌관은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이 맡았고 봉향은 최광경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기장향교 봉심단은 봉심례를 마치고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 안내로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 서무, 내삼문을 둘러보고 동재에서 상읍례를 했다.

이 자리에서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김효열 전교는 "원주향교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상읍례 후 기장향교가 마련한 선물을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이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와 이태규 부전교에게 전달했으며,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는 차와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기장향교 유림을 맞아 최광경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신인균 장의가 안내를 했으며, 오찬 후 간현 관광지에 있는 원주의 관관명소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