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1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정상진·차영익·원두식·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2025년 하반기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孟子와 荀子 사상의 비교-性善說과 性惡說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하여 ‘ 1. 중국철학과 희랍철학 ●중국철학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하며, 중국철학사는 인성론사가 주류를 이룬다. ●희랍철학은 우주의 근본 물질(arche)에 물음을 던지는 자연철학으로부터 출발한다. 2. 性이란 무엇인가? ●性이란 어떤 존재가 생겨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속성으로, 다른 존재와 구분되는 자체의 독특한 본질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性은 人性(human nature)을 가리킨다. cf) nature, gender, sex ●心性情의 구분 : ☆性(理), 情(氣) 心(理와 氣) ☆心統性情說 ● 3. 孔子의 性에 관한 관점 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論語, 陽貨) ●子貢曰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 父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論語, 公治長) ●性相近의 입장---孟子 : 유가의 이상주의자 ●習相遠의 입장---순자 : 유가의 현실주의자. 孔子와 sokrates, 孟子와 platon, 荀子와 Aristoteles 2) 맹자와 순자의 성설의 비교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