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와 대전 효 문화진흥원 MOU 체결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와 대전 효 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대전 효 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효 문화 중심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덕향교 성하국 전교는 "회덕향교는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 향교로 성현(聖賢)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손경수 기자 2018. 3. 6.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와 대전 효 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대전 효 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효 문화 중심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덕향교 성하국 전교는 "회덕향교는 대덕구에 있는 조선시대 향교로 성현(聖賢)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다. 대성전은 대전시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돼 있다. 효 문화 진흥과 계승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 단체는 앞으로 다음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효 문화진흥 및 충효교실 운영을 위한 상호업무 지원

▷효 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청소년 효, 인성프로구램의 공동개발 운영

▷ 주요행사 공동개최 및 연계 홍보방안 마련

▷기타 양 기관 단체 간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추진을 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추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덕 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했다는 장시성 대전 효문화진흥원장은 "효 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진흥원과 나라의 주인공이 될 꿈나무들에게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회덕향교의 업무협약으로 효 문화진흥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