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향교(전교 성하문)는 지난 3월2일 보름 분향례를 마치고 정읍선비문화관에서 회원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성하문 전교는 인사말에서 “‘인의예지신’ 선비정신으로 언행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다가오는 석전 시에는 우리 향교가 최고의 정성으로 예를 다하여 행사를 치루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관 분정에서 여성유림과 청년유림을 참여시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고, 유림 연회비를 효과적으로 징수하는 방안과 여성유도회를 금년 상반기 중 결성하자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