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왼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글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 2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조임현·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동몽선습(童蒙先習)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동몽선습 수편(首篇)에서 ‘6. 붕우유신(朋友有信) 붕우(朋友)는 동유지인(同類之人)이라 익자삼우(益者三友)요 손자삼우(損者三友)니 우직(友直)하며 우량(友諒)하며 우다문(友多聞)이면 익의(益矣)요, 우편벽(友便辟)하며 우선유(友善柔)하며 우편유(友便佞)이면 손의(損矣)라 : 벗은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유익한 벗이 세 종류이고 해로운 벗이 세 종류이니 정직(正直)한 자를 벗하며 견문(見聞)이 많은 자를 벗하면 (나의 덕에) 보탬이 되고, 용모(容貌)만 꾸미고 정직하지 못한 자(便辟)를 벗하며, 아첨(阿諂)만 잘하고 진실하지 못한 자(善柔)를 벗하며, 말만 잘하고 (견문이 없는) 자(便柔)를 벗하면 (나의) 덕에 손해(損害)가 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 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한자 한자 공들여 써내려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