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 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일광지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 유도회지부(지부회장 오하수)는 무술년 춘기석전 대비 초선(抄選, 분정) 일정이 3월13일로 확정돼 유도회지부 산하 6개 읍·면 지회에서 분정 시에 선임할 헌관 및 제집사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3월1일 정관면지회(지회장 송원찬, 총무 정태우)를 필두로 3월7일 일광면지회(지회장 송종학, 총무 박재철)가 회의를 개최했다.
3월9일에는 기장읍지회(지회장 노길남, 총무 김경호), 철마면지회(지회장 김수한, 총무 오하수), 원남면지회(지회장 노명준, 총무 김세영), 3월10일 장안읍지회(지회장 손기홍, 총무 이인규)에서 각각 유림회의를 개최한다.
기장향교는 유도회의 활성화를 꾀하고 유림조직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석전 분정회의 전에 항상 읍·면지회 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지회회의가 열리는 날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전교와 유도회 지부회장이 참석해 유림들을 격려하고 유교문화활성화와 향교의 제반 현황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