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길 거창향교 전교가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종길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3월9일 거창충효회관에서 향교 임원 및 유도회 임원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동인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유림총회를 축하했다.
최종길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해에는 국내외 각 분야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낼 수 있었다. 거창향교의 사업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아쉬운 점은 청년·여성유림회관 건립이 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도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창향교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삼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인사, 김광수 원임 전교와 박동복 원임 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2부 행사로 감사보고와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심의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