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교육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3월10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3월 중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을 개강했다.
매월 2회씩 청소년의 인성함양에 이바지하고자 실시하는 본 강좌는 수강료 전액과 강사료가 무상으로 진행된다.
강의에 앞서 예절복으로 환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학마당에서 인사(절)하는 예절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시현에 따라 공수, 상읍례, 반절 등을 먼저 익히고 난 후 명륜당에 올라 첫 시간을 시작했다.
첫 시간에는 신목동 전교의 개강인사와 함께 강의가 이어졌다. 신목동 전교는 청소년의 바른예절, 향교 본래의 기능과 문묘의 역할에 대해 강론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추구 이해와 천자문 성독을 통한 자신감 부여, 선조들의 글솜씨를 통한 사회성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방송국의 취재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기장향교에서 행해지는 각종 의례, 교육, 행사 등 전반에 대해 영상 작업을 해 교육용 음반을 제작 배포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교육활동에는 김창식 원임 섭외수석장의와 하재식 시장의(원임 연락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 김성원 여성장의, 권미자 여성유도회부회장, 최현숙 유림이 참여해 한복입기와 교실꾸미기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