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숙 여성유도회 회장이 다과를 나누고 있다.
여성유도회 김진희 부회장이 시경을 낭독하고 있다.
문우회 김평호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정숙 회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강정숙)는 여성유도회 달빛차회(회장 이소우) 주관 아래 9월6일 오후 6시 충효관 2층에서 강정숙 회장을 비롯해 여성유도회원 20여 명과 문우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차회를 실시했다.
매월 월례행사로 음력 15일에 열리는 이날 모임은 강정숙 회장의 초대로 특별히 '문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함께 전통차와 다과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김진희 부회장이 낭독하는 시경의 '시경 위풍편의 고반'이라는 시를 함께 낭독하며 차담을 나눴다.
'문우회' 김평호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강정숙 여성유도회장께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여성유도회가 민화와 다도 등 여러 교육을 하는 것을 의미 있게 보았다. 이제부터 서로 배울 건 배우고 공유하면서 협력해 광주광역시에서의 전통문화 계승에 함께 앞장서 나가자"고 제안했고, 이후 다과와 차담을 이어가면서 화기애애하게 달빛차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