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오른쪽)가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9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계몽편(啓蒙篇) 독본(讀本) 중 인편(人篇)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유부부연후(有夫婦然後)에 유부자(有父子)하니 부부자(夫婦者)는 인도지시야(人道之始也)라 고(故)로 고지성인(古之聖人)이 제위혼인지례(制爲婚姻之禮)하여 이중기사(以重其事)하시니라 : 부부(夫婦)가 있은 뒤에 부모와 자식(父子)이 있으니 부부는 사람의 도리(人道)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날의 성인(聖人)이 혼례(婚禮)를 만들어서 그 (혼인하는) 일을 소중하게 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서예 연습에 한자 한자 공들여 써내려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