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유환 동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구 지부 이현호 고문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남호 원임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성홍 광주전남시민연대 상임대표가 감사의 말을 올리고 있다.
이정재 전 교육대학 총장이 교양강좌를 하고 있다.
하수형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위유환)는 9월10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40여 명의 원로,고문,각 단체장,동구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9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회는 동구지부 하수형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맡았으며, 회의는▶개회사(위유환 회장)▶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이현호 동구지부 고문)▶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격려사(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 축사(정남호 원임 전교)▶교양강좌▶강의(강사:이정재 전 교육대학 총장, 강제:서로 칭찬하고 사랑하자)▶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유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약간은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돈다. 백로가 지나고 곧 처서가 다가오니까 그런가 보다. 회장을 하다 보니까 정기 월례회의가 있는 날이 다가오면 걱정이 앞선다. 바쁜 일정과 곁들여져서 몇 분이 못 나오신다고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8월 달은 쉬고 이제부터는 월례회의가 매달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동구지부에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동구지부 위유환 회장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여 회원 확보도 잘 되어가고 있고 총무님과 함께 사전에 열심히 준비하여 동구지부를 잘 이끌어 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 일인배가 운동을 하시면 정말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여러분께서 조금만 협조해 주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윤한 모성회장은 격려사에서 "공자께서는 『논어(論語)』「위정(爲政)」편에서 '學而不思則罔,思而不學則殆(학이불사즉망,사이불학즉태)'라고 하셨다. 이 말은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는 뜻이다. 공자는 지식과 사고의 균형을 강조하며, 단순히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깊이 생각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말한 거다. 우리가 다시 한번 새겨보자는 의미로 한 말씀 올렸으니 우리 한번 되새겨 봅시다"라고 말했다.
정남호 원임 전교의 격려사에 이어 이정재 전 교육대학 총장이 '서로 칭찬하고 사랑하자'라는 주제로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