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1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장의,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孟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양혜왕(梁惠王) 장구 상(章句 上) 7장 중 ‘王曰 然하다 誠有百姓者로다마는 齊國이 雖褊小나 吾何愛一牛리오 卽不忍其觳觫若無罪而就死地라 故로 以羊易之也하나이다 : 王이 말씀하셨다. "그렇습니다. 진실로 백성들이 비난하는 자가 있겠습니다마는 제나라가 비록 좁고 작으나 내 어찌 한 마리 소를 아끼겠습니까? 다만 그 觳觫하여 죄없이 死地에 나아감을 차마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羊으로써 바꾸게 한 것입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