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발전협의회원들이 기장향교 외삼문 내에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기장발전협의회 회원 자녀가 배운대로 방역기를 매고 활동하고 있다.
기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방역에 앞서 인증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8월31일과 9월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추기석전과 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 및 병충해 구제 활동의 차원에서 경내·ᆞ외 건축물과 화장실, 하수구 등 방역이 취약한 곳 전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방호 전교와 김두호 국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기장읍발전협의회 부회장) 등 유림들의 협조 속에서 한수원고리본부(본부장 이상욱)가 사업을 지원하고, 기장읍발전협의회(회장 김동철)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한 이 날의 활동은 기장 지역의 대표적 전통 문화유산인 기장향교에 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도 활용되어 한지석 국장과 손동우 재무 등 기장읍발전협의회원들과 회원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땀을 흘리며 수고했다.
기장읍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밝고 희망찬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 봉사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회원들의 열의가 지역사회와 지역민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정평이 있는 단체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수원고리원자력발전소는 기장읍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음식점과 가정 내 취약한 곳을 방역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기장읍 관내 식당 등 80여 곳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총 400여 회의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기장향교에도 4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김두호 국장은 이방호 전교에게 현황을 보고하고, 수고하는 봉사자들에게 오찬과 간식을 제공해 격려했으며, 특히 이방호 전교는 기장읍발전협의회의 김동철 회장과 임원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의 지원사업을 칭찬하며 “널리 본 선행을 알려 지역사회에 끼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