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자 서예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서예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1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교수의 맹자 양혜왕(梁惠王) 상편(上篇)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양혜왕 상편 7중에서 ‘今王이 發政施仁 하사 使天下仕者로 皆欲立於王之朝하며 耕者로 皆欲耕於王之野하며 商賈(고)로 皆欲藏於王之市하여 行旅로 皆欲出於王之途하시면 天下之欲疾其君者 皆欲赴愬於王하리니 其如是면 孰能禦之리잇고 : 지금 王께서 훌륭한 정치를 펴고 인을 베푸시어 천하에 벼슬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조정에서 벼슬하고자 하게 하며, 경작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들에서 경작하고자 하게 하며, 장사꾼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시장에 물건을 저장하고자 하게 하며, 여행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길에 나아가고자 하게 한다면, 천하에 그 君主를 미워하는 자들이 모두 왕에게 달려와 하소연하고자 할 것이니 이와 같으면 누가 이것을 막겠습니까?’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한복 만들기 학습에 집중했다.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한획 한획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