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문화원, 제5회 함양전국휘호대회 개최

일반부 대상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9월13일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규상 운영위원장, 권도근 함양교육지원청장, 고범도 심사위원장, 양종호 남원양씨 구졸암파 종회장과 후손, 휘호대회 참가자,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함양전국휘호대회를 개최했다.

마장현 기자 2025. 9. 16.

 

 

 

 

일반부 대상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9월13일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규상 운영위원장, 권도근 함양교육지원청장, 고범도 심사위원장, 양종호 남원양씨 구졸암파 종회장과 후손, 휘호대회 참가자,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함양전국휘호대회를 개최했다. 

 

 

박태성 사회로 시작한 이날 내빈소개,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영사,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축사, 초대작가증 수여, 정상기 대회장 인사, 정규상 운영위원장 인사 후 정규상 운영위원장이 타징하여 휘호를 시작했다. 휘호 후 심사를 거처 시상을 했다. 

 

이날 167명이 서예휘호해 일반부는 대상(도지상 상과 500만원 상금)에 문인화 김은미 (대전시), 최우수상에 한글 정원요, 한문 성명기, 정선경, 기로부는 최우수상에 한문 임광수, 정하택, 학생부는 대상에 한글 설빛나(함양여중1년), 최우수상은 한글 강주원(신월초 5년), 한문 채주하(대성고 2년) 문인화 허소윤(남양중1년)이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상은 일반부에 6명, 기로부에 3명, 학생부에 6명, 장려상은 일반부에 17명, 기로부에 10명, 학생부에 10명, 특별상은 일반부에 3명, 기로부에 9명, 학생부에 4명이 받았다. 이번 수상작들은 제6회 대회 시 전시키로 했다. 

 

제5회 함양전국서예휘호대회는 공모전 형식으로 지난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일반부와 기로부, 학생부 등 3개 부문으로 접수했다. 전국에서 500여 점이 예선에 출품했다. 1차 8월29일 9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167명을 선발했다. 2차 9월13일 함양고운체육관에서 167명이 휘호을 했다. 이날 고범도 심사위원장 외 10명이 심사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 주관,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함양군, 함양군의회, 함양필묵회, 남원양씨 구졸암 종중 등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기로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앉아 진행됐으며, 함양문화원 직원과 함양필묵회 회원들이 안내와 감독을 주관했다. 

 

시상내역은 ○대상 ①일반부는 경남도지사상과 부상 500만 원, ②학생부는 경상남도교육감상과 부상 50만 원 ○최우수상 ①일반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150만 원, ②기로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100만 원, ③학생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20만 원 ○우수상 ①일반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50만 원, ②기로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50만 원 ③학생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10만 원이다. 

 

진병영 군수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선비의 고장 함양의 위상을 드높이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사는 선비문화를 전통서예에 담아 올바른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대회장 정상기 문화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휘호를 하고 있다.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