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전교와 유림지도자들이 손님 자리에 좌정해 있다.
이선희 강사와 수강생들이 이의(肄儀)를 하고 있다.
행다 시연에 앞서 참석자들이 서로 예를 표하고 있다.
손님과 팽주, 다동이 김두호 국장의 행사 관련 안내를 경청하고 있다.
이선희 다도교실 강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선희 강사의 지도로 차를 우리고 있다.
다동이 올린 차를 유림들이 감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9월19일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2025 충효교실 중 다도교실(강사 이선희) 수강생들이 조선 전차(煎茶) 행다(行茶)를 시연하며 정성을 가득 담아 예를 올렸다.
이선희 강사가 수강생들과 함께 진행한 찻자리의 손님으로는 이방호 전교, 성인수 의전수석, 노경구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정철우 장의, 진봉애 나눔봉사단 부회장, 이방호 전교의 부인 이옥념 여사가 함께 자리했다.
이방호 전교는 전차 행다 시연 전 “충효교실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것도 많고, 특히 유난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좌가 그 맥을 이어갈 수 있어서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오늘 여러분의 정성을 마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충효교실이 원만히 강좌가 이뤄지길 바라고, 이선희 선생과 수강생 여러분의 안녕하심을 바란다”고 인사했고 성인수 의전수석, 노경구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도 감사 인사를 했다.
이선희 강사는 “전교님과 유림지도자 여러분 앞에서 그동안 익혔던 다도 발표를 해서 기쁘다. 남은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 다도교실을 운영하겠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란다. 오늘 찻자리를 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찻자리 배경과 시연에 대해 안내를 한 뒤 시작된 행다는 다도교실 수강생이기도 한 오동석 습의장의가 “정좌배례(正坐拜禮)”라고 청(請)한 뒤 ▶전교 인사▶강사 인사▶행다시연▶수석장의 감사 인사▶다담회(茶啖會)를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기장향교 충효교실은 4/4분기에도 월요일 김두호 국장의 유림교육, 화요일 하선주 강사의 한국무용, 수요일 오전 황구 강사의 고전인문학, 오후 박소영 강사의 민요교실, 금요일 오전 박태만 강사의 서예교실, 오후 이선희 강사의 다도교실 강좌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