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원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전혜경 장의가 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인천향교(서승진 전교)는 2025년 9월19일 오후 1시 인천향교 교궁에서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안건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무더위 속에서 유림회관 준공식과 고유례를 봉행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의 많은 혐조와 성원으로 잘 마무리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의 선발위원회에서 선발된 신임 장의 3분을 인준받고자 석전 교육 겸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신임 장의는 제가 심층 면접을 통해 훌륭하신 분들을 선발했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 우리 향교 최대 행사인 석전이 28일에 봉행된다. 오늘 유림 총회가 끝나면 신임 장의와 유림 여러분의 능력 향상을 위해 성균관의 박광영 의례부장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의례교육을 실시코자 한다. 의례의 기본은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다시 한번 석전의 의미와 집사 예절을 숙지하여 엄숙하고 공경하게 봉행을 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결과 사회와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유교문화에 관심이 많은 박용복, 이용애, 임홍재 3명을 신임 장의로 선발했다.
총회가 끝난 후 전혜경 해설사의 향교 소개와 성균관 의례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2시간 동안 석전의 의미와 집사들의 거동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