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한상철 강사가 논어산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오른쪽)가 자기 빚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생활자기 빚기가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2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권욱경 원로,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김경희 교화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장의, 김승일·김효웅·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의 조선유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조선왕조실록 강의에서 ‘고종실록 권 30, 고종 30년 8월 7일 丙辰 1893년[계사] 조선 개국(개국) 502년 문묘에 나아가 전배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학이재에서는 한상철 전임강사의 논어산책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 내용은 ‘공자는 논어(論語) 전편을 통하여 단 한 번도 유교를 말한 적이 없다. 그는 인간을 말했고 삶을 말했을 뿐이다. 사람을 한차원 승화(昇華)시키려고 인의(仁義)의 도덕사회의 이상향(理想鄕)을 실현하려고 하였다. 특히 삼성(三聖) 중에서 공자만큼 헝클어진 현실의 혼란을 현실적으로 풀려고 한 사람은 없다. 또한 경제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뚜렷한 의견을 제시한 것은 공자가 유일하지 않나 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들이 황미숙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모양의 생활자기를 빚느라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