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반 최혜선 강사(왼쪽 첫번째)와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2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금순 홍보차석, 유숙현 교화차석,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孟子集註 梁惠王 章句 下 3장 중에서 ‘書曰 天降下民하사 作之君作之師하심은 惟曰其助上帝라 寵之四方이시니 有罪無罪에 惟我在이니 天下曷敢有越厥志리오 하니 一人이 衡(橫)行於天下어늘 武王이 恥之하시니 此는 武王之勇也니 而武王亦一怒而安 天下之民하시나이다, : [書經]에 이르기를 "하늘이 下民을 내리사 그 君主를 삼아주고 스승을 삼아 좋은 上帝를 돕기 때문에 그를 사방에 특별히 총애해서이다. 죄가 있든 죄가 없든 내가 있으니 天下에 어찌 감히 그 마음을 지나치게 하는 자가 있겠는가" 하였습니다. 한 사람(紂王)이 天下에 橫行하거늘 武王이 이것을 부끄러워하셨으니 이것은 武王의 勇이니 武王이 또한 한번 노하여 天下의 백성을 편안히 하셨습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3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춤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