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이균선 원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수료사를 하고 있다.
마지막 강의를 한 나종화 교수
광주향교 오세원 아카데미 실무자가 수료식 사회를 보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9월26일 오전 10시 문회재에서 2025년 유교아카데미 수료식을 거행했다.
광주향교는 지난 7월15일부터 9월26일까지 총 40시간 하루에 2시간씩 20강좌(전문·교양)를 향교 장의, 지역 유림, 유학대학생,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유교아카데미를 진행했다.
40명의 유림들이 전문강좌로 유교경전의 이해, 교양강좌로 유교문화와 삶의 지혜 등의 교육을 실시해 드디어 이날 수료식을 갖게 됐다.
이날 수료식 사회는 오세원 아카데미 실무자가 맡았으며, 제일 연장자인 이균선(90세) 유림에게 먼저 수료장을 수여했다.
기호석 전교는 수료사에서 “올해에는 날씨도 예전과 달라 무척 더웠는데 드디어 20강좌를 수료하신 유림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을 드린다. 앞으로도 광주향교에서는 성인 대상의 유교아카데미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도 함께 확장하여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쓸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