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25년 홍천향교활용사업 1박2일 체험활동 전개

홍천향교 이윤희 사무국장이 이화어린이집 어린이 1박2일 향교체험활동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선비의 의복체험 및 기본예절 체험활동 전개 체험단 어린이들이 향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향교에서의 붕멍 지역문화재 탐방-사사자3층석탐 선비의 다례 - 다례, 다식(떡) 만들기 체험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9월26일 오후

정희섭 기자 2025. 9. 28.

 

홍천향교 이윤희 사무국장이 이화어린이집 어린이 1박2일 향교체험활동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선비의 의복체험 및 기본예절 체험활동 전개

 


 

 

 

 

체험단 어린이들이 향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향교에서의 붕멍

 


 

 

 

 

지역문화재 탐방-사사자3층석탐 

 


 

 

 

 

선비의 다례 - 다례, 다식(떡) 만들기 체험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9월26일 오후 1시 석화루에서 2025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숙박형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 이천 이화어린이집(원장 박미화) 어린이 15명, 초등학교(이천초, 도암암) 어린이 5명 모두 20명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1박2일 체험활동을 펼쳤다.

 

체험활동은 26일 오후 1시 입소식을 마치고 오리엔테이션, 홍천향교 소개(지도강사 이윤희) 활동을 마치고 ‘선비의 의(衣)’ 의복 체험 및 기본 예절(지도강사 박향진) 체험활동, 이어 선비의 공방 천연염색 체험(지도강사 이선녀), 선비의 놀이 ‘전통놀이 체험’(지도 강사 김정숙)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후 선비의 여유 ‘내 안의 작은 행복 : 향교에서 하는 불멍’(지도 강사 신정숙) 시간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명상에 잠겨 나의 생활을 돌아보며 친구들 앞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하고 석화루에 둘러앉아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를 먹으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식사 후 선비의 고장 ‘지역문화재 탐방’(지도강사 주순자), 선비의 다례 ‘다례와 다식(떡) 만들기 체험(지도 강사 이선녀)을 전개해 찹쌀을 떡판 위에 놓고 떡메로 떡을 치는 체험을 하고 인절미를 맛있게 먹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11시 퇴소식을 하고 귀가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박미화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어린들과 함께 함께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전통문화체험 활동은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향교에서의 체험활동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상호 전교는 “지난해에 이어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