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회장 김금오)는 지난 10월11일 오전 10시 30분 경주향교에서 경주시장, 경북도의원, 경주시의원, 향교 전교, 유도회장, 향교 장의, 유도회원, 여성유도회원, 시민,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출된 27점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3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영예의 대상은 9첩밥상을 선보인 최영호, 금상은 정필돈(신라의향연)·신정숙(고등어빡빡장), 은상은 황봉옥(전통장류한상)·김정숙(자연을 담은 디저트), 동상은 김영숙(가자미고추장구이)·강옥순(노각장아찌), 장려상은 한태자 외 1명 등 모두 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성적에 따라 70만원부터 15만원까지 시상금이 전달됐다.
김금오 회장은 “앞으로 음식관련학자의 자문을 얻어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을 상품화하는 방안을 앞장서 개발해 나가겠으며,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하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