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제5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대회장인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전통공연을 하고 있다. 응시자들이 작시하고 있다. 식후 행사로 유완식 문화수석장의가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가작 수상자들이 상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직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지난 10월14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한시 백일장 참가자, 장의,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

정경원 기자 2025. 10. 18.

 

대회장인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전통공연을 하고 있다.

 


 

 

응시자들이 작시하고 있다.

 


 

 

식후 행사로 유완식 문화수석장의가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가작 수상자들이 상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직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지난 10월14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한시 백일장 참가자, 장의,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수원화성 문화제 기념 제53회 전국 한시 백일장을 개최했다. 

 

 

 

유완식 문화수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은 ▶참가자 등록▶식전공연▶개회식(국민의례, 분묘 향배, 고선 위원 위촉, 대회장 인사, 압운 추첨)▶식후 공연 ▶작시▶심사▶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등록은 62명이 등록해 57명이 참가했고, 참가자는 전원 도포 유건에 전통 복장을 착용했다. 식전 공연은 홍타래 전통 공연팀의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공연이 있었고, 식후 공연은 유완식 문화수석장의가 대금 연주를 했다. 

 

대회장인 송중섭 전교는 참석자 중 최고령인 김명배(92세, 서울)에게 특별상으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인사말에서 “오늘도 많은 분이 한시 백일장에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그러나 한시 백일장 참여자 대부분은 매년 참석한 응시생이 주를 이루고, 응시자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이 한시 백일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새로운 응시자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한시 백일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압운 추첨은 참석자 중 최고령자인 서울 김명배(92세)가 추첨한 결과 '쟁(爭)'자를 추첨했다.

 

응시자는 사무국 2층 교육장과 유림회관 2층 강의실로 나눠 11시 10분부터 작시에 들어가 작품 제출은 12시 30분에 완료됐다. 

 

심사는 4명의 고선 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후 4시에 발표됐다. 

 

심사 결과는 차상에는 윤재남, 차하는 민경선, 류동열 등 2명, 참방에는 배충섭 등 8명, 가작에는 유경상 등 20명이 수상하고 장원은 해당 작품이 없어 선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