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 강의·한글서예 학습에 집중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오른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글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2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조임현 장의, 최인숙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김영은 2025. 10. 22.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오른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글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2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조임현 장의, 최인숙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孟子) 민지부모(民之父母) 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학습한 내용은 ‘梁惠王曰吾何以識其不才而捨之니까 曰國君이 進賢에 如不得已니 將使卑로 踰尊하고 疏로 踰戚이니 可不愼歟니까 左右皆曰賢이어도 未可也하고 諸大夫皆曰賢이어도 未可也하며 皆曰賢然後에 察之하여 見賢焉然後에 用之하며 左右皆曰不可여도 勿聽하고 諸大夫皆曰不可여도 勿聽하며 國人이 皆曰不可然後에 察之하여 見不可然後에 去之하며 左右皆曰可殺이어도 勿聽하고 諸大夫皆曰可殺이어도 勿聽하며 國人이 皆曰可殺然後에 察之하여 見可殺焉然後에 殺之니 故로 曰國人이 如此然後에 可以爲民父母이다 : 양혜왕이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놔둘 수 있겠습니까? 孟子가 말하기를, 나라의 君主가 현인을 진출시킬 때 부득이한 것같이 해야 하는데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소원해진 사람들이 친해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신중히 하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 좌우 측근이 현인이라고 해도 옳다고 듣지 말고, 대부들이 모두 현인이고 해도 옳다고 듣지 말며, 국민들이 모두 현인이라고 말한 다음에 살펴보고서 그 사람의 현명함을 본 다음에 등용해야 하며, 좌우 측근들이 모두 옳다고 해도 듣지 말고, 대부들이 모두 옳지 않다고 해도 듣지 말며, 국민들이 모두 옳지 않다고 한 다음에 살펴보고서 그 사람의 옳지 않은 점을 본 다음에 버려두어야 하며, 좌우 측근들이 모두 죽여야 된다고 해도 듣지 말고, 대부들이 모두 죽여야 된다고 해도 듣지 말며, 국민들이 모두 죽여야 된다고 한 다음에 그 사람의 죽일 만한 점을 본 다음에 죽여야 할 것으로 그렇게 국민들에게 이러한 정치를 보여줘야 백성들의 부모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재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글서예연습에 묵향가득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