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해남향교 봉심

광주향교 유림이 해남향교를 방문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유림 70여 명이 지난 10월22일 해남향교를 방문해 봉심 및 분향 의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심 의식은 분향관에 기호석 전교가 나섰으며, 집례는 이권진 의전차석 장의, 찬인은 김기중 장의, 대축은 선종삼 남구지부 회장이 맡았다. 아울러 봉향에는 윤진하 해남향교 청년회장이, 봉로에는 명채규 해남향교

손은수 기자 2025. 10. 23.

 

광주향교 유림이 해남향교를 방문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유림 70여 명이 지난 10월22일 해남향교를 방문해 봉심 및 분향 의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심 의식은 분향관에 기호석 전교가 나섰으며, 집례는 이권진 의전차석 장의, 찬인은 김기중 장의, 대축은 선종삼 남구지부 회장이 맡았다. 아울러 봉향에는 윤진하 해남향교 청년회장이, 봉로에는 명채규 해남향교 보존계장이 복무했다.

 

분향을 마친 기호석 전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남향교는 소문대로 규모가 크고 유교적 기운이 크게 서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임형기 전교님과 해남향교 유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임형기 해남향교 전교는 “개인적으로 광주향교와 인연이 깊다. 광주향교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향교 유림은 해남향교 방문 이후 대흥사로 이동해 유교 사당인 표충사를 참배하고, 이어 해남윤씨 녹우당과 고산 윤선도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해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이날 광주향교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해남향교에서는 임형기 전교를 비롯해 김문재 유도회장, 윤진하 청년회장, 명채규 보존계장, 김웅 사무국장, 손은수 전 청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남향교에서 분향 봉심 중인 광주향교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