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에서 삼상향을 봉행하고 있다.
시본부 민헌기 실장이 축을 읽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이용정 자문위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이권재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세규 교수가 첫 번째 강의를 하고 있다.
두 번째 강의는 박종례 교수가 하고 있다.
오후에 첫 번째 강의는 이정재 박사가 하고 있다.
오후 두 번째 강의는 김중환 전 시본부 교육원장이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에서 전통차 봉사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유도회본부 민헌기 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10월23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유림 지도자 연수회, 인성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8시 봉행된 고유례 헌관은 정영균 시본부 회장, 집례는 선종삼 남구회장, 찬인은 최관국 시본부 사무국장, 봉향은 방영극 전 서구회장, 봉로은 박종혁 시본부 회원, 대축은 민헌기 시본부 기획실장이 맡았다.
이어 유림회관 2층으로 옮겨 민헌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제1부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이용정 자문위원)▶상호 상견례▶내빈소개▶대회사▶격려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권재)▶축사(전 국회의원 이병훈, 김윤한 모성회장)▶폐회사, 제2부 ▶교양강좌(기세규 박사의 '공자 그는 누구인가?', 박종례 교수의 '육각형 생기 입향의 의미 및 특성' 이정재 전 교대총장 '사랑의 십자로', 김중환 전 시본부 교육원장의 '제례')▶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을사년 월력도 두장만 남았다. 올 여름은 무던히도 견디기 힘들었던 한여름의 폭염이 서늘한 가을바람으로 바뀌었다. 오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가 주최하는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 지도자 연수회'에 그동안 건강을 잘 지키셔서 참석해 주신 원로, 어르신들, 단체장님들, 그리고 우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이권재 회장은 격려사에서 "존경하는 광주 유림지도자 여러분, 이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시는 내외 귀빈 여러분! 제34회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또한 이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유림지도자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공부자의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가 숭상하는 도덕과 예의는 책 속의 글자가 아니라 삶 속의 언행으로 드러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공경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진정한 지도자로 바로 설 수 있다.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존경받을 때 우리 유교가 사람들의 칭송을 받을 수 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삶의 모습을 통해 가족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유림이 되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교양강좌를 듣고 '제34회, 유림지도자 연수회, 인성 및 예절교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