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정씨 대종회, 도남사 추기 제향 봉행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배례를 하고 있다. 김판곤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김인환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일중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판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제집사가 배례를 하고 있다.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하남정씨 대종회(회장 정해범)는 10월25일(음력 9월5일) 오전 11시 무주군

정경원 기자 2025. 10. 26.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배례를 하고 있다.

 


 

 

김판곤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김인환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일중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판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제집사가 배례를 하고 있다.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하남정씨 대종회(회장 정해범)는 10월25일(음력 9월5일) 오전 11시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도남사(道南祠)에서 김판곤 무주향교 전교, 김인환 성균관유도회 무주지부 회장, 김일중 안성면장, 정해범 하남정씨 대종회장 및 종원, 일반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 

 

 

 

제향은 식전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종회장 인사, 분정기 발표에 이어 본 제례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다. 

 

 

 

제례는 초헌관에 김판곤(무주향교 전교), 아헌관에 김인환(성균관유도회 무주지부 회장), 종헌관에 김일중(안성면장)이 제관으로 봉행했고, 집례는 정세열(41세손), 대축은 정해곤(38세손), 알자에 정순기(39세손), 봉향에 정영희(40세손), 봉로에 정성필(42세손), 봉작에 정명희(40세손), 전작에 정재성(40세손), 직일에 정진희(40세손)가 맡았다. 

 

 

 

도남사는 무주군 향토 문화유산 제16호로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별묘길 28에 있는 조선 후기 사당으로 1865년(고종 2) 하남정씨(河南程氏)의 별묘(別廟)로 창건됐다. 서원 철폐 때 사묘라는 이유로 훼철을 면했고, 1922년 강당과 신도비를 세웠고, 1984년, 2023년 대대적인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도남사는 주향으로 태중공(太中公) 정향(程珦), 예국공(豫國公) 정호(程顥), 낙국공(洛國公) 정이(程頤) 삼부자를 모시고 있다. 

 

 

삼부자의 영정은 1616년(광해군 8)에 경기도 과천에 사는 좌참찬 유간이 왕명에 의해 사신으로 중국 명나라에 갔을 때 명나라 신종 황제는 송나라 때 하남정씨 선대 백작인 태중공과 명도, 이천 부자의 영정을 하사하며 정부자의 후손들이 고려에 낙향해 살고 있으니 그 후손들에게 전하라 해 그 영정을 모시고 귀국했다. 

 

 

 

그러나 하남정씨 후손을 찾지 못하고 270년간 가보로 모셔 오다 무주에 사는 후손 정락구가 유간의 후손 유기준을 친방해 향고와 태학관의 절차를 거쳐 1865년 5월에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에 대지를 마련하고 도남사를 세워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음력 3월과 9월의 첫 정일(丁日)에 향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