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목 영남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석 성균관유도회 울진지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준용 성균관유도회 울진지부 내무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울진지부(회장 이영석)는 10월30일 오전 10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1층 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목 교수(영남대 철학과)를 초청해 문화학교(유림지도자 인성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최재목 교수는 ‘신(信), 소통과 신뢰의 바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세상은 모두 자신을 믿어달라 한다 ▲불신과 거짓의 시대 ▲믿을 ‘신(信)’ 자의 의미 ▲역사 속에서 본 신의 이해 등 마무리를 완료하고, 다양하게 강의를 펼쳐 유림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영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바쁘신 중에도 전통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최근 물질만능 풍조로 도덕적 가치관이 훼손되고 미풍양속이 실종되는 위기에 인류의 만세종사이신 공부자를 위시한 선현들의 빛나는 정신문화와 전통유교문화 사상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을 현실적 대안으로 생각해 보면서 보다 건강한 사회기풍을 계승 발전시켜 유림어르신들의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는 “오늘 유도회 인성교육이 원로 및 각 지부 지회장, 유림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