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학대학 오수열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암향교에서 우리의 방문 현수막을 걸고 환영하고 있다.
1학년 학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설사를 기다리고 있다.
영암향교에서 '봉심'을 하기 위해서 서립하고 있다.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 1학년 기길호 회장은 10월31일 오전 8시 30분 유학대학 1학년 학우 30여 명과 함께 '추계 유적지답사'를 실시했다.
오세원 유학대학 교무처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광주향교 주차장 집결 후 탑승 후 출발▶영암 구림전통마을 도착 및 둘러보기▶왕인박사 유적지 전시관 관람▶도갑사로 이동,도갑사 관람▶점심(영암읍 금호관)▶영암향교로 이동▶영암향교 봉심▶낭산 김준연 선생 기념관으로 이동▶낭산 김준연 기념관 관람▶아천미술관으로 이동, 관람▶광주향교로 이동▶광주향교 도착 후 저녁식사▶19:00시 해산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유학대학 오수열 학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1학년 학우들께서 추계유적지 순례를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그야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이런 날씨만 보아도 1학년 학우들이 그동안 쌓아온 덕이 아닌가 한다. 향교는 성균관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교육의 중추를 맡아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한 곳이다. 향교는 오늘날의 국립 중등 교육기관에 해당하는 곳으로 향학으로도 불렀다. 향(鄕)은 수도를 제외한 행정구역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말이고 교(校)는 학교를 의미하는 것으로 향교는 지방의 학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왕에 나왔으니 잘 구경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길호 1학년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 간다고 하면 왠지 마음이 들뜨고 하는데 어찌 잠 잘 주무셨나 모르겠다. 몸은 늙어 가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그때의 부푼 즐거운 마음은 똑 같은 것 같다. 오늘 성의껏 준비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오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코스 별로 답사를 하고 영암향교에서는 봉심을 하고 무탈하게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