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을사년(2025) 양로연 개최

김두호 국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원로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장의들이 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녹명삼장을 낭송하고 있다. 박소영 선생과 수강생들이 민요 공연을 하고 있다.

김두호 기자 2025. 11. 2.

 

 

김두호 국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원로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장의들이 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녹명삼장을 낭송하고 있다.

 


 

 

박소영 선생과 수강생들이 민요 공연을 하고 있다.

 


 

 

하선주 선생의 한국무용 수강생들이 공연하고 있다.

 


 

 

김순금 선생 등 여러분이 퓨전장구 공연을 하고 있다.

 


 

 

양로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0월30일 오전 10시 명륜당 강학마당에 기로소를 차리고, 을사년(2025) 양로연을 개최했다.

 

김재근 원로(92세), 구석기 원로(90세), 신목동 원로, 김창윤 원로와 80세 이상 유림 원로, 성균관유도회 기장향교유도회지부 원임 회장들을 모시고 정종복 기장군수, 김명이 기장읍장, 박우식·박기조 기장군의원, 황구 기장학연구소장, 유평규 기장읍이장단 회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 최선단 기장군 문화관광과장 및 허재혁 팀장·김도희 주무관, 기장향교 충효교실 강좌 수강생,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두호 국장이 진행한 양로연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의 시보격고로 행사가 시작됨을 알렸다.

 

이방호 전교가 먼저 재배의 예를 올렸고, 정종영 유도회장도 재배의 예를 올렸으며, 장의들이 재배의 예를 올리며 기장 교궁을 지켜온 원로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다음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도 재배의 예로 기로소에 모신 어르신들에게 양로연을 경하했다.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로소에 모신 어르신들께 양로연의 의미와 개최를 축하했으며, 행사 준비와 교궁 관리에 수고하는 기장유림들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의 수호와 전승, 계승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향음주례에서 이방호 전교가 동편 기로소에 모신 원로들에게 잔을 올렸고, 정종영 유도회장은 서편에 마련된 원임 회장들에게 잔을 올려 축하했으며, 동편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성원·정철우 장의가 집사자로 소임을 맡고 서편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최경자·송연자 원임장의가 소임을 맡아 정성을 다했다.

 

향음주례를 마친 후 정성껏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이방호 전교가 작시한 한시를 김두호 국장이 대신 음독했으며,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송시자로 나서 녹명삼장을 낭송했다. 정종영 유도회장도 훈사를 낭송하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공연시간에는 기장향교 충효교실 민요장구교실 박소영 선생과 수강생들이 첫 공연을 했으며, 한국무용 하선주 선생과 수강생들이 우리 춤을 선보이며 기장향교 충효교실 예능과 기능 강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김순금 선생의 퓨전장구팀도 공연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해마다 지방의 전통문화 지킴이로 최고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수원 고리본부(본부장 이상욱)의 전통문화 보전과 경로효친 정신에 입각한 지원사업이 빛났으며, 김민재 기장향교 원임 감사가 부산의 명품인 산성막걸리를 후원했고, 명품 기장멸치 생산지인 국가항 대변마을 유평규 기장읍이장단 회장과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의 협찬으로 행사가 더욱 빛났다.

 

허창석 충렬관 관장(동래 충렬사 안락서원 원임원장)이 보낸 축하 화환도 양로연을 빛나게 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