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 제31회 효자·효부 표창식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11월4일 오후 2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성균관의 후원으로 제31회 효자·효부·장한아버지·장한어머니에 대한 표창식을 개최했다. 유림과 시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 소개, 시상식을

강창선 기자 2025. 11. 5.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11월4일 오후 2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성균관의 후원으로 제31회 효자·효부·장한아버지·장한어머니에 대한 표창식을 개최했다.

 

 

유림과 시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 소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송남섭 회장의 개회사,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 및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송남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무위 흐름에 따른 도덕성과 효 정신이 무의미하게 된 이 시대에 새로운 효 문화와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국가적 대응 차원에서 인륜을 바로 세우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百行非孝不立 萬善非孝不行(백 가지 행실이 효도가 아니면 서지 못하고, 만 가지 착한 일도 효도가 아니면 행해지지 않는다)는 문구처럼 우리 유림들은 이에 적극 참여하여 인의예지가 바로 서는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도덕을 회복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가 효 문화 창달과 전통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도덕성 회복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으며,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효자상-김용오(65세), 설재영(32세), 조은아(56세)

 

효부상-육순자(73세), 김선미(55세), 신성옥(56세)

 

장한아버지-이창수(73세)

 

장한어머니-류미자(60세)

 

 

 

모범청소년-김소영(17세), 송하은(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