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일향교, 해남향교 봉심

분향 봉심을 마친 권혁성 전교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연일향교(전교 권혁성) 유림 30여 명이 지난 11월3일 해남향교를 방문해 봉심 및 분향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관은 권형성 연일향교 전교, 집례는 김웅 해남향교 사무국장, 알자는 손은수 해남향교 전 청년회장, 대축은 유진만 연일향교 장의, 봉향은 윤진하 해남향교 청년회장, 봉로는 명채규 해남향교 보존

손은수 기자 2025. 11. 5.

 

분향 봉심을 마친 권혁성 전교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연일향교(전교 권혁성) 유림 30여 명이 지난 11월3일 해남향교를 방문해 봉심 및 분향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관은 권형성 연일향교 전교, 집례는 김웅 해남향교 사무국장, 알자는 손은수 해남향교 전 청년회장, 대축은 유진만 연일향교 장의, 봉향은 윤진하 해남향교 청년회장, 봉로는 명채규 해남향교 보존계장이 복무했다.

 

분향을 마친 권형성 전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남향교는 소문대로 규모가 크고 유교적 기운이 크게 서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임형기 전교님과 해남향교 유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임형기 해남향교 전교는 “멀리서 해남향교를 찾아주신 연일향교 권형성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의미있고 즐거운 일정이 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일향교 유림은 해남향교 방문 이후 금강골에 위치한 해촌서원을 방문, 참배하고, 이어 해남대흥사와 대흥사 내 유교사당인 표충사, 그리고 해남윤씨 녹우당과 고산 윤선도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해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이날 연일향교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해남향교에서는 임형기 전교를 비롯해 김문재 유도회장, 윤진하 청년회장, 명채규 보존계장, 김웅 사무국장, 손은수 전 청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남향교 대성전에서 기념사진

 


 

 

해남향교 외삼문에서 기념사진

 


 

 

해촌서원에서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