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원주지회, 전적지 순례 실시

일행은 351고지전투전적비 앞에 화환을 올렸다. 화환을 올리고 묵념으로 영면을 빌었다. 참석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강희주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 금강산과 해금강 철도가 눈에 잡힐 듯 한눈에 보인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짐한 바다회로 오찬을 즐기고 있다. 원홍규 고성통일전망대 대표이사(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상

김영은 2025. 11. 6.

 

 

일행은 351고지전투전적비 앞에 화환을 올렸다.

 


 

 

화환을 올리고 묵념으로 영면을 빌었다.

 


 

 

참석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강희주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

 


 

 

 

금강산과 해금강 철도가 눈에 잡힐 듯 한눈에 보인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짐한 바다회로 오찬을 즐기고 있다.

 


 

 

원홍규 고성통일전망대 대표이사(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회(지회장 심명보)는 지난 11월5일 오전 10시40분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해발 70m)에 위치한 통일전망대(대표이사 원홍규)에 도착한 일행은 전면에 세워진 351고지전투전적비(三五一高地戰鬪戰蹟碑) 앞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전몰장병들의 영면(永眠)을 빌었는데 이 기념비는 6.25 당시 351고지 전투에서 호국의 신이 된 전몰장병들의 전공을 기리고자 1957년 제3군단에서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에 최초로 건립했고, 이후 민족분단의 아픔을 알리고 자유 수호의 증표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1988년 12월26일 그날의 격전지가 직접 바라다 보이는 통일전망대로 이전해 제3군단에서 관리하여 오던 중인 2020년 통일전망대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국군의 합동작전을 통한 국토방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공군전투전적비가 있는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2020.7.10.)고 설명되어 있었다.

 

고성통일전망타워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강희주 문화관광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는데 잡힐 듯한 거리의 금강산의 절경과 바다에 떠 있는 다섯 개의 해금강 절경은 밀려오는 파도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오가던 철길엔 철마는 간데없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늦가을 철길 위를 자유로운 새들만 지나다니는 것을 보니 남북의 왕래가 언제쯤 가능할까 싶었고 최북단 현지에 서니 분단의 아픔이 새삼 느껴졌다.

 

전망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거진항으로 이동하여 푸짐한 바다회로 오찬을 즐기는 자리에 원주가 고향인 원홍규 고성통일전망대 대표이사(예비역 소장)가 자리를 함께했는데 그 자리에서 기자가 연간 관광객 숫자를 질문하니 “60여 만 명이 다녀간다. 하지만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야할 학생들이 분단의 아픈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념을 초월한 애국심을 키웠으면 하는 점이 아쉽다”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일행은 오후 5시경 원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즐기면서 전적지 순례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