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1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

김영은 2025. 11. 7.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1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공손추장구 상(公孫丑章句 上) 1의 ‘且王者之不作이 未有疏於此時者也하며 民之憔悴虐政이 未有甚於此時者也하니 飢者에 易爲食이며 渴者에 易爲飮이니라 : 또 王者가 나오지 않음이 지금보다 더 성근 적이 있지 않으며, 백성들이 학정(虐政)에 시달림이 지금보다 더 심한 적이 있지 않았으니 굶주린 자에게 밥 되기가 쉽고 목마른 자에게 음료 되기 쉬운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1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두 시간에 걸쳐 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