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교 봉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북단 양구향교(전교 김세현)는 지난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최남단 제주향교 교류 방문 및 문화유적지 현장 탐방’을 30여 명 장의 및 유림, 여성유도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탐방단은 오전 7시 양구향교에 집결해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의 인사말과 김진호 사무국장의 안전 사항을 듣고 최남단 제주향교 교류 방문 및 문화유적지 현장 탐방지로 출발했다.
11월 17일 오전 12시 40분 제주공항에 도착해 영스타관광 여행사 장순영 해설사의 안내로 ▷점심 식사(한식)를 마치고 첫 탐방지인 ▷아트서커스 관람 ▷한라수목원 관람 ▷저녁 식사(회 정식) 후 숙소에 도착해 방 배정 순서로 1일 차 탐방을 마감했다.
11월18일 2일 차 첫 탐방은 장순영 해설사의 안내로 ▷용두암 탐방을 마치고 ▷제주향교 방문해 대성전에서 봉심·분향을 했다.
제주향교 봉심·분향은
▷정위 헌관은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복무했으며,
▷집례 제주향교 김요찬 의전수석 장의 집례로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대성지성 문성왕께 분향과 헌작을 올렸다.
봉심을 마치고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는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제주향교에서 봉심·분향을 할 수 있게 준비해 준 제주향교 유림 및 장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제주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에게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세운 국립교육 기관이다. 조선 태조 원년(1392) 제주 성내 교동에 세웠으며 순조 27년(1827)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오늘에 이른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로는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과 계성사 등이 있다. 명륜당은 원래 아름다운 건물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콘크리트로 다시 지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양구향교 일행은 명륜당으로 이동해 제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서로 교류 방문하는 간담회에서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는 양구향교 소개하고 인사말에서“오늘 이렇게 제주향교를 방문하여 제주향교 진인수 전교님과 유도회장 및 유림, 장의의 수고로 성대한 봉심 지원을 받으아 흡족한 마음과 양구향교의 모든 유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최북단 청정 양구의 특산품인 양구 정중앙 오대 쌀을 작지 만 성의를 표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강원특별자치도본부 윤기복 회장,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 김철 회장도 인사말을 했다.
상호 인사를 마치고 양구향교에서 준비한 특산품인 양구 정중앙 오대 쌀, 제주향교에서 준비한 제주도 특산품인 제주 감귤을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 제주향교에서 봉심·분향례 및 모든 행사를 마치고 장순영 해설사의 안내로 산방산 유람선 승선 및 자동차 박물관, 피아노 박물관을 관람하고 석식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 2일 차 일정을 마치었다.
3일 차는 조식을 마치고 ▷아리랑 혼 공연 관람, ▷제주 전통 초가마을 관람 ▷중식 ▷선녀와 나무꾼 관람 ▷농수산물 선물 센터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제주공항에서 14시 15분 출발 김포공항에 무사히 도착해 전세버스로 양구로 출발했다.
이번 최남단 제주향교 교류 방문 및 문화유적지 현장 탐방을 마무리하면서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는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 2박3일 동안 최남단 제주향교 교류 방문 및 문화유적지 현장 탐방에 참가 해 준 양구향교 원로와 유림, 장의, 여성유도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우리는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야 한다. 우리 역사문화를 잘 보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제주향교 김요찬 의전수석장의가 집례를 보고있다.
헌관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시립해 있다.
헌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양구향교 유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양구향교 소개 및 인사 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철회 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본부 윤기복 회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양구향교 유림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두암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악산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차동차 피아노 박물관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