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봉심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서승진 전교가 향을 올리고 있다.
왕릉 견학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과학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의 장의 및 여성유도회원 29명이 지난 11월21일 성균관 봉심을 다녀왔다.
서정택 전례위원장과 신화철 총무국장 등 성균관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성균관에 도착한 일행은 관복과 유복으로 환복 후 서정택 전례위원장의 집례로 봉심을 마치고, 최종수 성균관장의 환영 인사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를 받은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
봉심 헌관은 서승진 전교, 대축은 최승원 연락수석장의, 봉향은 김정범 장의, 알자·봉로·사세는 성균관 전례위원들이 봉무했다.
봉심 후에는 남양주에 있는 광릉으로 이동해 세조대왕과 정희왕후를 참배하고, 오찬을 한 후에 광릉 수목원을 방문해 늦가을 정취를 즐겼으며,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귀경했다.
서승진 전교는 출발인사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다. 전교로 취임 후 처음으로 성균관 봉심을 간다. 유림의 중앙기관인 성균관 봉심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봉심을 마치고 광릉수목원을 방문할 예정이니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수 관장은 환영사에서 “인천향교 임원들의 성균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정치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유림사회도 몹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유림들이 공자님 말씀을 되새기며 협심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