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11월 정례회의 및 인성과 예절교육 실시

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김기일 부회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도회 시본부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시본부 정우성 부회장이 교육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11월24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

강막례 기자 2025. 11. 25.

 

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김기일 부회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도회 시본부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시본부 정우성 부회장이 교육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11월24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11월 정례회의 및 인성과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는 성균관유도회시본부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다. 회순은▶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김기일 시본부 부회장)▶상견례▶회장인사(참석인사 소개 등)▶축사(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김윤한 모성회장)▶기타사항(운영사항 보고 등)▶교양강좌 : 한시의 이해와 감상(강사 : 정우성 시본부 부회장)▶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이제 차갑다. 세월이 아주 빠르게 지나감을 실감한다. 오늘도 제백사하시고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이렇게 한 번 뵈니까 연로하셔도 빠지지 않고 저의 유도회의 때마다 열심히 나와 주셨는데 원로 몇분이 안보이는 것 같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마음이 안 좋다. 12월10일 서예대전도 시상식 준비만 남은 것 같다. 이날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축사에서 “깊어가는 늦가을 만추의 아름다움 속에서 오늘 유도회 11월 정례회의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유도회 회원 여러분께서는 올 한 해 동안 우리 광주향교의 발전과 지역 유교 문화의 계승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셨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유도회에서 주관한 유림지도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시어 지역 유림의 화합과 역량을 한데 모으는 큰 공적을 남기셨다. 향교에서 주최한 기로연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어 경로 효친의 아름다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행사를 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광주향교와 유도회 활동에 뜨거운 열정과 깊은 애정을 쏟아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한 모성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교양강좌에서는 정우성 시본부 부회장이 '한시의 이해와 감상'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