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형 회덕향교 원임전교와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만형 회덕향교 원임전교가 지난 11월24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내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라는 슬로건으로 일하면서 올바른 덕치와 효율적인 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3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그동안 향교를 이끌어 오며 후학 양성에 본보기를 보였던 조만형 원임전교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전례원 대전지원장을 역임하며 충효·인성 예절교육을 50여 년간 실천해왔고, 숭현서원 원장과 회덕향교 전교를 맡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일관하여 향교 내에서도 덕망과 존경을 받은 조만형 원임전교는 “앞으로도 여생을 다하는 날까지 타의 모범을 보이고,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