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강사가 홍살문에서 하마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외삼문 동, 서재 및 명륜당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숙배를 체험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도 예절을 체험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11월28일 오전 10시 2층 예절실에서 관내 미래고등학교(교장 신동선) 1학년 뷰티반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1교시 교육은 이경숙 예절강사의 주도로 향교의 관문인 홍살문에서 학생들을 맞아 홍살문과 하마비에 대한 해설에 이어 외삼문을 거쳐 동·서재, 명륜당에 대한 설명을 했다. 내삼문을 지나 대성전에서는 동·서무와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한 후 경내를 둘러보고, 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 예복으로 환복하고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교육에 이어 여자의 큰절(숙배)하는 법을 체험하며 배우는 것을 끝으로 1교시를 마쳤다.
2교시는 유숙현 강사 주도의 다도예절(茶道禮節) 교육으로 차(茶)의 기원, 차 문화의 도입 시기 등을 배우고, 콩가루에 꿀을 섞어 다식을 직접 박아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우리의 고유문화를 인식하게 했다.
이날 종강 교육은 박미나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으며, 미래고등학교의 인성예절교육은 지난 11월17일부터 11월28일까지 8회에 걸쳐 168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