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전교·유도회장 당선자 선출

이방호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종영 전교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정태우 유도회장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장의로 선출된 유림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종조, 김진환 감사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원로들을 모시고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2월10일 오전 10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말로

김두호 기자 2025. 12. 11.

 

 

이방호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종영 전교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정태우 유도회장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장의로 선출된 유림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종조, 김진환 감사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원로들을 모시고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2월10일 오전 10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말로 임기가 끝나는 현재의 집행부 후임으로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김재근·구석기·신목동·김창윤 원로, 한성도·오하수 원임 유도회장을 비롯해 재적인원 121명 중 71명의 유림대표자가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는 와중에 참석자가 더 늘어나 모두 87명(72%)이 최종 참석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와 이방호 전교의 진행으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개회▶국민의례▶문묘향배▶상읍례▶회의록 서명 유림 지명▶전교 인사▶유도회장 인사 ▶보고사항▶부의 안건 심의▶당선자 인사▶기타 토의 사항▶폐회 순서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행정사무감사 중인 기장군의회를 대표해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격려했고,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해 개최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 위해 서울 출장 중인 정종복 기장군수를 대신해 조기성 정책비서관이 참석해 기장향교 유림들의 역할과 전통문화 수호와 전승, 계승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의안 상정 전에 이방호 전교는 회의록 서명유림으로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문동조 총무수석장의, 김진환 재무수석장의 등 3인을 지명해 승인을 받았다.

 

제1호의안 임원선출의 건과 관련해 전교 선출에서는 김수만(부산시향교재단 감사) 유림이 정종영 유도회 지부회장을 단독 추천하며 제안설명을 했고,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통해 정종영 후보가 차기 전교로 당선됐다.

 

유도회장 선출에서는 신성만 감사가 정태우 부산시향교재단 이사를 단독으로 추천해 역시 만장일치 추대를 통해 차기 유도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신임 집행부의 임기는 2년이다.

 

장의 선출에서는 기장군 5개 읍·면 유도회 지회가 추천한 유림을 선출했고, 총회에서 선출하는 감사는 정인호 원임 감사가 추천한 김진환 재무수석장의와 문동조 총무수석장의가 함께 선출됐다.

 

정종영 전교 당선자, 정태우 유도회장 당선자, 신규 장의, 김진환·문동조 감사 당선자들은 참석 유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원래 (재)부산시향교재단 차기 임원을 선출하게 되어 있었으나 김창윤 원로가 ‘당연직 이사인 전교, 당연직 평의원인 유도회장을 제외한 이사 2명, 평의원 4명, 감사 1명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자’고 제안해 승인받았다.

 

이후 향교의 발전과 유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을사년 임시총회를 폐회했다.